딱 핵심만
- 게스트 리스트(게스트 패스)는 입장료를 깎거나 면제해주고, 도착 전에 입구 명단에 이름을 올려둬요.
- 도쿄에서는 보통 1인당 ¥1,000~¥2,000 정도, 큰 이벤트 날엔 더 빠지기도 해요.
- 그래도 여권은 챙겨야 하고 만 20세 이상이어야 해요. 패스는 할인이지, 규칙을 건너뛰는 프리패스가 아니에요.
- 저희를 통하면 1분이면 끝나요. 클럽 고르고, 이름 적고, 입구에서 보여줄 QR 패스를 받으면 끝이에요.
준비 없이 도쿄 클럽에 그냥 들어가면 정가를 다 내요. 음악을 듣기도 전에 ¥3,000, 그 이상도 흔하죠. 게스트 리스트는 이 흐름을 뒤집어요. 밤 놀러 나가는 비용을 줄이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면서, 처음 온 사람한테는 입구에서 “이거 얼마 나오는 거지?” 싶은 불안까지 덜어줘요. 어떻게 돌아가고 어떻게 올리는지 하나씩 짚어볼게요.
게스트 리스트가 진짜 해주는 것
도쿄에서 “게스트 리스트”, “게스트 패스”, “할인 플라이어”는 결국 다 같은 말이에요. 도착하기 전에 미리 잡아두는, 입장 가격을 낮춰주는 약속이죠. 명단에 이름이나 QR 패스가 올라가 있으면 입구에서 정가가 아니라 게스트 요금을 받아요.
대신 줄 새치기나 규칙 우회는 절대 아니에요. 입구에서는 신분증과 나이를 그대로 확인하고, 드레스 코드도 살아 있고, 매진된 날 정원이 차버리면 패스가 있어도 입장이 보장되진 않아요. 미리 예약한 호텔 요금이랑 현장 가격 차이라고 보면 돼요. 같은 방인데 미리 정리해둔 덕에 값이 더 싼 거죠.
입구, 신분증, 막차까지 전체 그림이 궁금하면 도쿄 나이트클럽 첫 방문 완벽 가이드부터 보세요.
실제로 얼마나 빠지나
클럽마다, 또 날마다 다르긴 한데 대략 이래요.
- 평범한 날: 게스트 요금이 입장료에서 ¥1,000~¥2,000을 깎아주고, 그래도 드링크 티켓이 같이 붙는 경우가 많아요.
- 큰 이벤트 / 해외 DJ: 차이가 더 벌어져요. 정가는 확 뛰는데 게스트 요금은 평소랑 비슷하게 유지되거든요.
- 여성 / 얼리 입장 리스트: 어떤 날은 마감 시간 전까지 입장료가 할인되거나 아예 공짜예요. 패스가 그걸 잡아주는 거죠.
4명이 같이 가면 하룻밤에 ¥6,000~¥8,000은 우습게 아껴요. 한 잔 더 마시느냐 세 잔 더 마시느냐가 갈리는 돈이에요.
저희를 통해 게스트 패스 받는 법
앱도 회원가입도 없이 1분이면 끝나도록 절차를 짰어요.
- 클럽을 골라요. 지역과 분위기로 둘러봐도 되고, 이미 점찍어둔 곳으로 바로 가도 돼요.
- 이름을 적어요. 폼은 이게 다예요. 그룹이 입구에서 댈 이름 하나면 끝.
- QR 패스를 받아요. QR 코드가 뜬 패스 페이지로 넘어가요. 스크린샷을 찍거나 탭을 그냥 열어두세요.
- 입구에서 보여줘요. 스태프가 QR을 스캔하면 게스트 요금만 내고 들어가요.
T2 SHINJUKU는 지금 바로 쓸 수 있어요. 여기서 T2 게스트 패스를 받으면 절차를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볼 수 있고요. 공간 기본 정보부터 보고 싶으면 T2 SHINJUKU 페이지를 먼저 들러보세요.
입구에서 꼭 필요한 것
패스는 요금을 챙겨주지만, 입장을 챙겨주는 건 이것들이에요.
- 실물 여권. 외국인 게스트는 도쿄 대부분의 입구에서 여권 신분증을 요구받아요. 휴대폰 사진은 보통 안 통해요.
- 만 20세 이상. 입장도 음주도 다 여기가 법적 기준선이고, 입구에서 확인해요.
- 드레스 코드. 대형 공간은 거의 스마트 캐주얼이에요. 깨끗한 신발, 운동복이나 비치웨어는 금지. 애매하면 단정한 쪽으로 가세요.
- 약간의 현금. 입장료를 깎아도 코트 보관이랑 첫 술값은 현금 먼저인 데가 많아요. 세븐일레븐 ATM이면 어디서든 해외 카드가 먹혀요.
입구 규칙은 가기 전에 알아둘 것들에 빠른 참고용으로 계속 정리해두고 있어요.
어느 클럽이 되고, 내 클럽이 아직 안 열렸다면
게스트 패스는 공간별로 하나씩 차례차례 열고 있어요. 완전히 열린 첫 클럽이 T2 SHINJUKU고요. 아직 안 켜진 클럽이라면 제일 빠른 길은 저희 LINE이에요. 추가해두면 그 공간이 열리는 순간 패스를 보내드리고, 어떤 날이 갈 만한지도 귀띔해드려요. “LINE 추가” 버튼은 클럽마다 페이지에 달려 있어요.
자주 하는 실수들
- 입구에 가서야 챙기기. 나가기 전에 패스부터 정리하세요. 지금 하면 1분, 미루면 정가예요.
- 여권 두고 오기. 탄탄하던 계획이 입구에서 무너지는 가장 흔한 이유가 이거예요.
- 막차에 빠듯하게 잡기. 막차는 자정쯤인데 밤은 그 뒤부터 절정이에요. 택시 탈지, 첫차(새벽 5시쯤)까지 버틸지 일찍 정해두세요.
- 리스트를 패스트 패스로 착각하기. 가격이 좋아지는 거지 정원을 무시하는 게 아니에요. 큰 날엔 절정 전에 도착하세요.
패스 챙기고, 여권 챙기고, 단정하게 입으면, 나머지 밤은 그냥 음악만 즐기면 돼요.